실시간 뉴스
  • 市, 26일 정책 워크숍 개최...월동대책등 시민의견 수렴
서울시는 26일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서민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 만들기’를 주제로 첫 ‘청책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 월동대책의 기본방향을 알리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명칭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聽) 정책(策)에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워크숍은 서울시 인터넷TV에서 생중계되며 오픈채널(sns.seoul.go.kr)이나 트위터(@seoulmania)로도 시민 의견을 받아 실시간으로 소개한다. 이진용 기자/jycafe@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