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전문 이안 강사가 전하는 토익스피킹 성공 비법
최근 어학시장의 필수키워드로 토익스피킹이 떠오르고 있다. 각종 취업시험에서 토익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 기존의 영어 시험보다 말하기, 듣기 등의 요소가 강조된 토익스피킹시험은 실질적인 영어 실력과 함께 비즈니스 상식까지 필요로 해 학생들의 부담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토익스피킹을 전담하는 전문 토익스피킹 학원이 등장하고, 토익스피킹 강사들이 유명세를 치르는 등 어학시장에서 토익스피킹의 영향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현재, 홍대입구역 민병철어학원의 간판 강사격인 이안 강사는 토익스피킹 열풍으로 최근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강사 중 한 명이다. 미국 대학에서 영어와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고, 미국 회사에서 5년 동안 근무한 경험 등을 살려 영어 실력은 물론 비즈니스 상식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까지 갖춘 이안 강사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국내 최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토익스피킹 최고 점수인 level8취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 온라인 상에서는 ‘토익스피킹이안’으로 검색될 만큼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가 말하는 토익스피킹의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문 학원이나 믿을 수 있는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도 빠짐 없이 최소한 두 달은 착실히 공부하는 것. 정공법을 택하는 것이 토익스피킹의 성공법이라는 그의 설명은 평이하지만 좋은 방법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 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안 강사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수업을 택한 후에는 강사를 신뢰하고, 하루하루를 채워 나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꾸준한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해외 연수경험이나 회화실력이 부족해도 얼마든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
토익스피킹은 시험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정해져 있는 만큼 그 점을 겨냥해 철저히 준비한다면 기존의 영어 실력이 다소간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은 토익스피킹이 영어 시장을 어떤 판도로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