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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명품 올레길’ 조성…이달 중 설계 최종 마무리
서울 구로구에 총 28.5㎞에 이르는 산책길이 생긴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걷기운동이 생활화함에 따라 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숲, 하천 등을 연결한 ‘명품 구로올레길’을 2014년까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달 중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산림형 2코스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공사를 이어가게 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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