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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지진성금 1억 터키대사관 전달
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이 주한 터키대사관을 방문, 지진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강 회장<오른쪽>은 나지 사르바시 주한 터키대사를 만나 “형제의 나라인 터키가 대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어 안타깝다. 터키 국민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조속한 피해복구를 바란다”고 말했다.

터키는 지난 2009년 동아제약이 바이오의약품 ‘류코스팀’을 수출한 국가로 ,최근에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수출을 추진하는 등 동아제약의 주요한 해외거점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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