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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여성인권단체 회원 누드 시위 준비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인권단체 ‘페멘(FEMEN)’의 한 회원이 누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단체는 여성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퍼포먼스에서 가슴을 노출해 세간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것이 특징이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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