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여성인권진흥원과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뷰티리안의 아리따운 더데이’ 진행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김호순)과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이윤)은 지난 3일 ‘뷰티리안의 아리따운 더데이’ 프로젝트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었다.

이 날 복지관을 방문한 약 20여명의 뷰티리안들은 뷰티 전문역량을 전수받아 사회의 비주류층에서 사회참여 활동의 주체, 나눔의 주체로 변신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여성 장애인에게 메이크업, 헤어 체인지, 네일아트 등을 선보이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까지 함께 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