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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만의 도전’ 김혜선, ‘올누드 정사신’에 파격 노출…수위는?
배우 김혜선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무려 22년 만이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감독 박헌수, 제작 영화사 참)’를 통해 새로운 요리에 대한 개발이 시급하지만 슬럼프에 빠지고 만 요리 연구가 희숙 역을 맡은 김혜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화끈한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김혜선은 이 영화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올누드 정사신은 물론 수위 높은 장면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개본 전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영화가 로맨틱 섹시 코미디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한 때 만인의 연인으로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김혜선의 데뷔 이래 첫 노출연기의 수위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혜선은 극중 슬럼프 극복을 위해 훈남 보조요리사 민수(김산호)를 유혹해 ‘화끈한 연애’를 시도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한껏 보여줄 전망이다.

이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김혜선은 “단순히 여배우의 노출만을 무기로 내세우는 야한 영화였다면 출연을 고사했을 것이다. 박헌수 감독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와 섹시하고 적극적인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개봉은 내달 17일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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