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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플마제스티 강원도 춘천의 한 소년원 후원 나서!

와플 전문브랜드로 유명한 와플마제스티(www.mjwaffle.co.kr)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한 소년원 후원에 나섰다. 지난 토요일에 있은 이번 후원은 개그맨 권영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두달에 한번씩 춘천의 소년원을 후원해온 온누리교회의 ‘절제회’ 봉사 모임에서 방문 하였다. 이날 후원 행사에는 개그맨 서길자 부부도 함께 참여했다.

 ‘절제회’는 다가오는 12월 23일에도 소년원을 방문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할예정이며 사회는 최근 티칭 골퍼인 정시재씨와 결혼으로 신혼의 단꿈을 즐기고 있는 개그우먼 서길자씨가 맡기로 했다. 12월 행사에도 와플 마제스티가 후원할 예정이다.

 와플 마제스티의 관계자는 ‘최근들어서 와플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소년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맛볼수 없는 인기 간식중 하나가 바로 와플이다.’ 그래서 이번에 와플 2백세트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1회성 후원이 아닌 꾸준한 후원과 사회 참여를 통해서 사회적 기업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양재동에 본사를 두고 있고, 현재 압구정지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오랫동안 IT와 패션 해외사업을 해온 본사의 탄탄한 지원으로 올초부터 벨기에를 오가며 벨기에의 정통 와플맛을 그대로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10월에 론칭한 와플 마제스티 카페 압구정 지점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벨기에 브뤼셀 정통 와플 맛을 그대로 재현했기 때문이다. 와플머신 제조기술과 원료를 벨기에 브뤼셀 현지에서 그대로 들여와서 다른 와플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숙성된 반죽과 펄슈가의 독창적인 배합기술로 인해 뛰어난 맛과 함께 벨기에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
 
최근 소자본 창업시장과 고비용  프랜차이즈 사업 중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것이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소자본 창업이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소자본 창업이면서도 카페 형태의 도입과 함께 매출 증대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테이크 아웃 멀티 카페형이다.  
 
 창업비용을 최소화 하고 인건비 절약을 고려하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핵심 메뉴 구성과 효율성과 조리시스템이 간편하고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아하는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벨기에식 정통 와플과 커피와 함께 아이스크림과 과일, 생크림등을 즐길수 있다.
 
또한 와플과 함께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세트 메뉴로 하여 기존 타업체들과 차별화된 이미지와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점포형태는 5~10평형이 주를 이루며 로드샵과 샵인샵, 백화점(마트), 전문식당가, 푸드코트, 영화관등 다양하게 입점할 수 있다.
(02-578-172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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