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전문 양성학교 No.1 라미드호텔전문학교‘ 강남 오피스텔’과 임대계약 체결, 기숙사 입점 확정
최근 미혼자와 이혼율이 높아지고 고령화가 갈수록 깊어짐에 따라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서울지역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전세대란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에 8.18 전월세 부동산대책 발표로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된 수익형부동산은 바로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양도세, 중과세 완화 등 각종 세제혜택 지원으로 투자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역세권이나 대학가 인근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에 위치한 소형오피스텔은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강남대학교 정문 바로 앞, 강남대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강남오피스텔은 지하 4층 ~ 지상 9층 규모로 분양 평형대는 소형으로 전용면적 기준 44.84㎡(구13.57평형) ~ 93.10㎡(구28.16평형)로 88세대가 구성되어있다.
‘강남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이곳은 용인지역 대학생들이 치열한 기숙사 입주 경쟁을 치르고 있는 지역으로 12,000여명에 달하는 강남대 학생 및 교직원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게다가 호텔리어 전문 양성학교 라미드호텔전문학교는 ‘강남 오피스텔’과 임대계약이 체결하였으며 기숙사 입점이 확정된 상태여서 수익구조 안전성이 보장되고 있고 공실률이 낮다.
풍부한 임대수요와, 초역세권이라는 조건을 갖춘 소형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남오피스텔’은 강남대 앞 구갈택지개발지구 마지막 오피스텔 용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만한 상품이다.
그러나, 수요가 좋다고 해도 시공사를 믿을 수 없다면 투자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강남오피스텔은 믿음과 신용을 자랑하는 대은종합건설(주)이 시공을 맡고 있어 투자자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건설경기 불황으로 문을 닫는 건설회사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은종합건설(주)은 30여년간 체계적인 네트워크와 기술 노하우를 통해 연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건축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탄탄한 기술력의 회사이다.
이 밖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호수공원, 한국 민속촌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생활 필수요소들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생활인프라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남오피스텔은 최고급 풀옵션 인테리어가 갖춰져 붙박이장, 벽걸이 LCD TV, 냉장고, 벽걸이 에어컨, 트럼세탁기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현재 선착순 층, 호수 지정이라 서둘러야 좋은 호수를 배정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31 - 286 - 5300
홈페이지: http://www.gangnamoffcete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