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1% 애널리스트 ‘쥬피테르’의 추천주로 매월 수천만원 수익을 보는 투자자들이 쏟아지면서 여의도 증권가가 초긴장 상태다.
그는 이번 반등장에서 멜파스, 마크로젠 등 수많은 종목이 폭등했다며 추가 상승 종목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엑스원(www.x1.co.kr)에서 ‘쥬피테르’의 공개방송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천명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방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쥬피테르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10월 17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212&type=pi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쥬피테르는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유럽시장 안정과 낙폭 과대주의 급반등으로 큰 수익이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천하는 종목마다 상승한다. 정말 놀랍다. 하루에도 수백만원 수익이 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쥬피테르’ 전문가의 방송을 수개월 동안 시청했다는 회원들은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남편 사업자금에 보탰다는 주부부터 자녀 결혼자금에 보탠 중소기업 부장님도 있었다.
쥬피테르는 개인들이 조심해야 할 매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손실을 보면 절대 못 판다. 처음에는 조금 손실보고 오르겠지 하다가 20% 이상 손실을 보면 자포자기 하고 몇 달에서 몇 년간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가 깡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항상 최저점에 사려고 가장 많이 떨어져 있는 종목을 산다. 하지만 실적은 보지 않고 샀기 때문에 주가는 빠지고 또 빠진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몇 천주씩 사면서 그것이 금방 1만원 되고, 5만원 되는 기대에 부푼다. 10만원 이상 하는 주식은 수익이 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위와 같이 매매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번 쥬피테르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쥬피테르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10월 17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212&type=pi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쥬피테르 전문가가 상위 1%로 통하는 이유는 개인들의 잘못된 매매 습관을 거꾸로 이용하는 기법을 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차트는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종목만 매수를 하며 추격매수보다는 눌림목 조정에서 매수를 한다.
또한 외인과 기관의 선물옵션 포지션과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파악하여 지수관련 대형주의 시세 흐름을 예측하고 각종 개발 호재나, 선거 관련 이슈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공략한다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
멜파스 같은 종목은 바닥에서 50% 이상 수익이 발생하고 있어 이슈만 잘 파악한다면 순식간에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쥬피테르 공개방송에서는 멜파스 50% 수익에 도전할 종목과 세력들의 매매 기법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원금회복이 절실한 분이라면 이번 무료방송에는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Ú대한민국 상위 1% 매매 고수 ‘쥬피테르’ 무료방송 참여방법¡Ú
일시 : 10월 17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212&type=pi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엑스원(X1) 관심종목
삼양옵틱스, 웰크론, 이노셀, 안철수연구소, 셀트리온
▷ 엑스원(X1) 회원 이슈 종목
AD모터스, 현대EP, STX조선해양, 대유에이텍, 시공테크, 대창, 삼목정공, 하이닉스,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이니시스, 이지바이오, 아가방컴퍼니, 대우조선해양, 한글과컴퓨터, 에스넷, 체시스, 인스프리트, 오스템, 현대위아, 현대하이스코, 코프라, 셀트리온, 세종공업, SK C&C, 상신브레이크, 누리플랜, 국순당, 산성피앤씨, 메디프론, 오스코텍, 한올바이오파마, 메디톡스, GS건설, 삼성SDI,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파라다이스, 씨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