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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성폭력범 잡을 전자발찌 ‘대기중’
미군 성폭력 범죄 등으로 다시금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 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창고에 부착을 위해 배송대기 중인 전자발찌들이 쌓여 있다.

정희조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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