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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차마 손을...아쉬워 하는 커플
육군이 지난 11일 의정부 306보충대대로 가수 비(본명:정지훈)를 포함한 입소한 신병 1,900여명의 부대분류 현장을 14일 오전 306보충대대 충효예강당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날 참관을 위해 찾은 한 장병의 여자친구가 입소한 남자친구이별을 아쉬워 하고 있다.

의정부=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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