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CD 총회 역사상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139개국 대표와 국제기구, NGO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다. 사막화방지유엔총회로도 불리는 행사의 개막식에는 럭 낙가자 UNCCD사무총장,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돈구 산림청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사막화방지유엔총회는 21일까지 열린다.
<대전=이권형 기자/@sksrjqnr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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