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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IS, 나이스특별대책단 가동 개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ㆍ나이스)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나이스특별대책단’을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나이스 오류 0%, 현장만족도 100%’를 목표로 만들어진 특별대책단은 차세대 나이스의 업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응용서비스팀, 물적기반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기술팀, 현장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나이스는 지난 7월 사상 초유의 성적처리 오류를 내 전국 고교생 2만9000여명의 1학기 내신 석차ㆍ등급이 바뀌는 등 학교현장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신상윤 기자 @ssyken>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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