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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상자텃밭으로 야채 자급자족
직접 채소를 재배해 먹을 수 있는 상자텃밭과 배추 모종 등을 받기 위해 시민이 줄지어 서 있다. 성북구는 최근 상자텃밭 1000개와 배양토 2000포, 배추모 8000개, 무씨 7만5000개 그리고 상자텃밭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배 매뉴얼 434개를 나눠줬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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