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투자처로 추천
투자 대비 년 9% 수익률에 3무(전매제한,청약통장,중도금무이자) 혜택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에 빠진 가운데 소액으로 주택임대 사업이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뜨고 있다. 특히 임대 수요가 집중된 대학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매력은 무엇보다 또박또박 들어오는 ‘월세의 매력’에 있다.
때문에 부동산 침체에다 저금리 시대에 도시형생활주택은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이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는 3방향에서 대형 임대수요가 발생하고, 3중 역세권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9가지 프리미엄의 명품 도시형생활주택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금융과 방송의 중심지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독신 직장인들은 대방역에서 거주지를 찾는데, 대방역에서 1분 거리에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거기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고급 가스쿡탑 등 전 세대 풀옵션 빌트인 생활가전이 갖춰진 풀옵션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또한 최고급 마감재와 세련된 도시형 인테리어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주거공간은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 만의 자랑이다.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의 장점은 무엇보다 투자가치에 있다.
서울대, 중앙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는데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과 서울대보라매병원, 성모병원 등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진 알짜배기 요지다. 또한 노량진 근린공원, 용마산녹지공원, 한강 생태공원 등 그린웰빙 주건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노량진, 신길동 뉴타운 재개발, 영등포 구도심권 개발, 경전철 2개 노선 확장,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인한 개발 프리미엄은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지하1층 지상 8층으로 구성된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는 총 149세대로 2012년 8월말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원룸형 1채 당 1억 2천만부터이고, 투룸형은 1억6천만 원에서 2억원 선이다. 분양가의 60%를 5%대 금리에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투자시 임대수익은 월 임대료 1000만원/70만원 예상시 실투자금 대비 년간 약 9%의 수익률이 발생한다. 취득시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등록세, 취득세, 농특세 등이 면제되는 것은 물론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가 50% 감면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코람코신탁사가 시행하고 (주)우신건설이 시공하는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는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는데다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신길역 92호에서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경쟁률이 5:1로 마감된 것을 보면 도시형생활주택의 높은 수익률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오는 22일 분양을 시작하는 ‘대방 아데나 부띠끄하우스’는 현재 여의도에 실제 샘플하우스가 오픈되어 있고, 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 분양 문의: 02-3145-4508
* 청약계좌: 농협 301-0089-1192-91
예금주(주식회사 한원 도시형생활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