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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팬텀, 파라다이스 카지노에 떴다
롤스로이스 팬텀이 위커힐 호텔의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고객 서비스 차량으로 선택돼 8일 차량 인도식이 열렸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VVIP를 위한 최고급 서비스에 사용하게 된다.

독특한 알루미늄 새시 그리고 고품격의 재료 및 제작 솜씨와 함께 21세기형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자동차다. 페닌슐라 호텔 그룹, 샹그릴라, 리츠칼튼, 주메이라 등의 세계 곳곳의 고급 호텔에서는 이미 VIP 서비스를 위해 롤스로이스 팬텀을 사용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6.75 리터의 V12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서울 시내 고속도로 어디에서도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팬텀(유령)이란 이름답게 소음이 거의 없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팬텀 인도식에 참여한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박병룡 총지배인은 “전세계 각지에서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을 방문하는 귀빈들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팬텀을 주문 제작하게 됐다”며 “귀빈들에게 잊지 못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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