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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삼공사 임직원 ‘고객 목소리’ 직접 듣는다
한국인삼공사는 김용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객 컨택센터를 방문해 고객의 소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김용철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 고객 컨택센터를 방문, ‘일일 고객상담원’으로 고객들과 직접 의사소통에 나섰다.

한국인삼공사 ‘고객의 소리’체험 행사는 최근 출시된 인삼공사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직접 체험하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도 듣기 위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김 사장을 비롯해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90분 동안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헤드셋을 착용하고 3시간 동안 고객상담원 역할을 수행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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