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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차 유럽서 고품격 문화마케팅 전개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문태영 주독일 한국대사, 미카엘 가이거 전 주한 독일대사, 한창균 현대차 유럽법인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현대 썸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 연주도 함께 이뤄져 현대차의 본격적인 고품격 유럽 문화마케팅 전개에 힘을 실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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