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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파수 경매가격 6000억원 돌파..22일 속개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진행된 800㎒, 1.8㎓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도 낙찰자를 가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서는 KT와 SK텔레콤이 1.8㎓ 대역 경매에 참여해 10라운드(누적 31라운드)까지 진행됐다. 800㎒ 대역에는 입찰자가 없었다.

최고입찰가격은 6005억원을 기록했다.

주파수 경매는 오는 22일 오전 9시에 다시 속개된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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