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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모두투어, 캐나다 단풍여행 떠나볼까?
뜨거운 열기로 연일 더위와 씨름하느라 지치는 여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여행도 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만나볼 수 있는 캐나다 여행 상품을 출시해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캐나다의 가을은 단풍으로 붉게 물든다. 국기에 그려진 것과 똑같은 빨간 단풍나무 잎이 터널을 이룬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퀘벡주 퀘벡시티까지 800㎞가 단풍길이며 단풍나무라는 뜻의 ‘메이플(maple)’을 붙여 ‘메이플로드’라고 부른다. 모두투어와 함께 떠나 ‘메이플로드’의 빨간 단풍을 감상하며 낭만에 취해보자.

▲[캐나다 단풍 대표상품] 『 Premier 名品 모두단독 』UPGRADE 캐나다 완전 일주 10일[나이아가라 NO.1 힐튼 폭포뷰/몽뜨랑블랑 숙박 ₩3,890,000~4,090,000

캐나다 서부의 대표도시인 벤쿠버, 빅토리아와 세계 최고의 자연관광지 로키산맥, 그리고 매년 단풍 여행객들로 붐비는 퀘벡과 몬트리올을 관광하는 모두투어 단독상품이다. 오타와, 천섬, 나이아가라, 토론토까지 둘러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단풍 여행상품으로 불린다.

우선 캐나다 최고의 단풍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몽뜨랑블랑의 특급호텔에서 숙박한다.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 나이아가라 힐튼호텔 폭포뷰에서 숙박한다. 또한 이 상품은 캐나다 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11가지의 베스트 옵션을 포함한다. 로키산맥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탑승(1시간), 19세기 영화 속 고성으로 유명한 크레이다로크 성 관광, 몽뜨랑블랑 곤돌라 탑승, 락포트 천섬 유람선 탑승 등 42만원($380) 상당의 여행 옵션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캐나다 지역별 대표적 특식까지 맛 볼 수 있다. 때문에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며 이른 7월부터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미주지역 베스트상품이다.

▲[♣♣ MAPLE PARADE ♣♣ ] 로맨틱 캐나다 미동부 메이플 일주 10일 ₩3,290,000~3,590,000

모두투어에서만 제공하는 특전으로 캐나다의 단풍과 미동부 지역을 한꺼번에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나이아가라폭포, 뉴욕, 보스톤, 나이아가라, 오타와, 토론토, 워싱턴 DC, 몬트리올, 퀘벡을 알찬 일정으로 여행하며, 특히 가족 여행객이 함께 하며 자녀들에게 선진교육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모두단독특전으로 세계 최고로 불리는 예일대학 한인 재학생과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가 준비돼있다. 단순히 캠퍼스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아닌, 예일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과 함께 공부방법, 학교 생활 등 명문 대학교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해 듣고 유학에 관한 유익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인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을 포함하며 워싱턴을 대표하는 스미소니언 3대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스미소니언 미국역사 박물관을 모두 관람하게 된다. 7, 8월에 조기예약을 하게 되면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보통 캐나다 단풍시즌은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이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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