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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지천’, 접속만 해도 40레벨 캐릭터ㆍ장비 쏜다
온라인 게임 ‘삼국지천’이 신규 유저뿐 아니라 기존 유저에게도 40레벨 캐릭터와 장비 풀세트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국지천의 주요 게임 시스템인 전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저들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로 예정된 이벤트 기간, 모든 유저는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이벤트 슬롯을 클릭해 40레벨 캐릭터와 장비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이벤트로 전장의 묘미를 더 많은 유저들이 느끼고 체험해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경험치 1.2배, 명성 포인트 1.5배 증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PC방에서 플레이한 시간이 적립되는 S포인트를 이용해 PC방 포인트샵에서 백호, 복주머니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다.

‘삼국지천’의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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