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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나이,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실시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7월 31일까지 심각한 비 피해를 입은 수도권 일대에서 ‘긴급복구 서비스’를 실시했다. 린나이 CS팀 및 전국 대리점 협의회 150여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팀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과 관악구 사당 1동,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대에서 수재민들이 기본적인 취사와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무상 수리했다. 린나이 제품뿐 아니라 타사 가스기구도 적극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물론 가스빨래건조기도 운영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추후 피해 상황 및 수해지역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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