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 ‘슈퍼 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하는 콘서트, 연극, 전시, 무용 등의 문화 영역을 보완하고, 전 세계 다양한 문화의 검증된 주류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3 – 미카 내한공연’은 다음달 20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 올림픽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카는 팝과 록을 넘나드는 뛰어난 작곡 실력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이다.
이번 컬처 프로젝트의 티켓은 스탠딩과 R석이 13만2000원, S석이 9만9000원이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남현 기자@airinsa>/airinsa@herald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