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메트로-“맹꽁이 이사했어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맹꽁이의 근친교배를 막기 위해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난지생태습지원으로 맹꽁이를 이주시키고 있다. 이영규 환경사진협회 이사는 “맹꽁이는 유전적 다양성이 적기 때문에 근친교배로 인한 열성유전자가 많아지면 멸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맹꽁이는 현재 표범장지뱀, 금개구리와 함께 2급 멸종위기종으로, 2009년 800마리 수준에서 올해는 4000마리로 5배 넘게 늘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