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리틀 아이유’ 등장? 깜찍한 외모에 실력까지
대세 아이유를 쏙 닮은 출연자가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기타를 치면서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부르며 등장한 유제하(12)양은 아이유의 느낌이 물씬 나는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유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던 80년대 서정적인 노래(이문세-옛사랑, 김현식-내사랑 내곁에, 나미-슬픈 인연)들을 싱크로율 100%에 달하는 완벽 연주로 패널들을 깜짝 놀러게 햇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유제하 양은 가수의 꿈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오디션을 본 적이 없다는 것.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은 그 이유에 대해 “심사받기 싫다”고 답했다. 귀여운 외모와 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리틀 아이유의 무대는 오는 2일 저녁 6시30분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