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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헤경 고객만족 베스트브랜드>대한생명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통합보장에 노후자금 활용 일석삼조
대한생명은 한 건 가입으로 온 가족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통합보험이 본인이나 배우자 또는 자녀 명의의 적립형 계약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며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출시 11개월만에 9만 5000여 건이 판매되고 매출액 10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생명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다.

주요 특징은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7년 이후부터 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종류와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계약자 본인이나 배우자 또는 자녀 명의의 적립형 계약으로 변경 가능하고, 45세 이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해 은퇴 이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계약 전환 시 보장 대상인 피보험자도 바꿀 수 있다. 본인, 배우자, 자녀 중 1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 후 피보험자가 재해로 인해 사망하면 계약전환시점에 선택한 기본보험료의 12배, 재해사망이 아닌 경우에는 기본보험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계약자 적립금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비보장, 재해ㆍ입원ㆍ수술 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보장은 병원 치료시 본인부담 의료비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다. 사망보장외에도 CI보장형(2종) 선택을 통해 암ㆍ 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사유 발생 시 진단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후 10년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니버셜기능이 있어 보험료의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김양규기자 @kyk7475>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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