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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우리가 바로 최고 병역명문家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7일 열린‘ 병역명문가’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가족 중 3대에 걸쳐 남자가 모두 현역으로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이날 시상식에선 역대 최다인 302 가문이 선정됐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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