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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가 변신한다’, 한국지엠 트랜스포머3 시사회 초대
‘트랜스포머3, 쉐보레로 먼저 감상하세요’.

한국지엠이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종결편 ‘트랜스포머3’를 국내 공식 개봉에 앞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한국지엠이 진행하는 ‘쉐보레 트랜스포머3 프리미어 시사회’는 영화 속 등장하는 쉐보레의 다양한 모델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쉐보레 이벤트 홈 페이지(www.event.chevrolet.co.kr)를 방문, 퀴즈를 풀면 시사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지엠은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28일 열리는 트랜스포머 국내 시사회 초대권 2000장을 배포하며 행사 기간동안 쉐보레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2명에게 뉴욕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트랜스포머 속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차량은 대부분 지엠 쉐보레 모델로, 주인공 로봇 ‘범블비’는 쉐보레의 상징적인 스포츠카인 카마로이며, 크루즈나 전기차 볼트, 스포츠카 콜벳 등 쉐보레의 다양한 차종이 영화 속에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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