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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변함없는 노랑할미새의 모정
잦은 황사가 심술을 부리지만 가정의달 5월의 하늘은 하루가 다르게 높고 푸르다. 금수(禽獸)도 자식사랑에 예외가 아닌 듯 강원도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콘크리트 벽 배수관에 둥지를 튼 노랑할미새 암컷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며 돌보는 모습이 애틋하다. 

횡성=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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