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오리~수원 복선전철 기흥외 3개역 신축 및 터널기계설비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의 진행사항에 대해 “5월9일 현재까지 매출액 기준 약 70.6%(11억6552만7080원)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16억5090만3100원이며, 계약 상대방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다. 계약기간은 2010년 5월7일부터 오는 2012년 2월7일까지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