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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MBC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하세요
인피니티가 현재 방영 중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인피니티는 배역별로 어울리는 차량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독고진(차승원) 역에 올 뉴 인피니티 M을 이용해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올 뉴 인피니티M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에 연비 효율성을 갖춘 인피니티의 전략 모델로,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차량이다.

그밖에 윤필주(윤계상) 역에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FX를, 강세리(유인나) 역은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을 타고 등장하게 된다.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스타일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배역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통해 인피니티 각 모델이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성품질이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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