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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정도판매 강화 결의
기아자동차는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판매를 결의하는 ‘해피 바이 투게더’ 선포식을 열었다.

해피 바이 투게더는 소비자들이 기아차의 모든 지점 및 대리점에서 동일한 가격에 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기아차는 작년 7월부터 정도판매제도를 실시해왔으며,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한층 제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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