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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다문화가족 지원 사회적기업 첫 출범
삼성이 9일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첫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음성’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이창렬(오른쪽 두번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이기순(맨오른쪽)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 등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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