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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뒤숭숭한 롯데호텔
국정원 요원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잠입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숙소로 사용되던 롯데호텔은 직원들의 함구령 속에 다소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경찰은 호텔직원의 사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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