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지난 12일 강릉시내 중심도로에 운행 중 눈에 묻힌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눈폭탄을 맞은 강릉시는 시내버스, 택시 등이 운행을 포기하면서 도심기능이 마비됐다.
강릉=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동해안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지난 12일 강릉시내 중심도로에 운행 중 눈에 묻힌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눈폭탄을 맞은 강릉시는 시내버스, 택시 등이 운행을 포기하면서 도심기능이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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