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방해할 뿐만아니라, 불안증, 기억력 저하, 성격의 변화등의 합볍증을 유발하고 활성 산소의 증가로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뇌졸중 등의 발병 가능성도 높이자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합니다.수면다원검사, 비인두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하는 위치와 원인을 찾아내고 비강양압기 등의 수술외적 방법과 코수술, 연구개 및 편도수술 등 수술적 방법을 통해 치료합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