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닉네임 ‘운지좋은 날’을 쓰는 한 회원이 “진중권 앞에서 일베 인증했다”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며 “헤헤 기분좋다”라는 설명도 함께 올렸다.
이 글을 본 진 교수도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이 게시물을 링크하며 “내 옆에서 일밍아웃한 용감한 베충. 구경하세요. 이렇게 생겼습니다”라는 트윗을 남겼 눈길을 끌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올라온 한 게시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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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