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지일주가 식당 촬영 후 소품으로 나온 국수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일주는 국수를 ‘흡입’하듯 신나게 먹어 ‘먹방(먹는 방송)’을 인증했다.
지일주는 ‘삼생이’에서 명석한 두뇌와 이성적인 판단력을 지닌 70년대 ‘엄친아’로 역을 맡았다.
한편 ‘TV소설 삼생이’는 몸이 허약해 죽을 위기를 맞았던 여주인공이 직접 한의사가 되어 고난을 겪은 뒤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일주를 비롯해 홍아름, 손성윤, 차도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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