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전 은행동 제5공영주차장, 상원초, 은행로 주변 주택가 등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찾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