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오킨스전자는 신규시설에 3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5G 커넥터 사업의 신제품 양산라인 구축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