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LNG 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77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