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LNGC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88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3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