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니슨은 한국남동발전과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4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6.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