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동부건설은 자사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동부건설분 계약금액은 약 3156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5.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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