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수속 항공사 카운터를 안내하는 전광판에 운항 현황 알림판이 비어있다. 윗쪽 사진은 지난해 1월 28일 운항 현황 알림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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