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정부가 군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자가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는 국민 중 일부를 국내로 데려오기로 한 가운데 18일 오전 군용기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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