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북한은 나흘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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