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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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 인상으로 선진국 채권시장의 매력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구조개혁을 진행하고 있거나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 투자가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 QV MTS/HTS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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