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한 후 브리핑에서 “강경화 후보자 경과보고서는 채택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의원총회 [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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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같은 사실이 보도되자“국민의당은 호남에서 흔적도 없이 지워질 것이다” “다음 선거때 봅시다” “니들이 채택 안해도 대통령이 임명하면 돼”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등의 댓글을 달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고 댓글마다 수천번의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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